seoul people: which neighbourhood would you send someone who just wants to look at buildings and stop for coffee? not shopping. i can lose an afternoon to a good staircase
seoul people: which neighbourhood would you send someone who just wants to look at buildings and stop for coffee? not shopping. i can lose an afternoon to a good staircase
한국어로 ‘골목’이라는 말 좋아해요. 여행 지도에 골목길이라고 써 있으면 일단 저장하게 돼요. 일본어로는 그냥 路地인데 느낌이 조금 달라요
서울 말고 다른 도시 책방도 가보고 싶어요!! 혼자 기차 타고 가서 하루 자고 오려고요. 책방이랑 작은 가게 구경하기 좋은 동네 있을까요?
december in seoul: is it actually -10 or are people being dramatic? packing for two weeks. i own one coat and it is spanish
지훈·12월이면 연말이라 명동·을지로 쪽 조명이 예뻐요
댓글 5개 모두 보기한국에서 처음 맞는 추석이에요 ☺️ 알바 가게 사장님이 송편 싸 주셨어요!! 모양이 다 달라서 귀여워요 일본의 お月見団子랑 비슷한데 속이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미영·속은 깨가 제일 맛있어요^^
댓글 3개 모두 보기연휴 첫날 성수동 왔는데 진짜 텅 비었어요 문 연 카페가 두 군데뿐이라 오히려 골목 사진 찍기 좋았어요ㅎㅎ 평소엔 사람 때문에 못 찍던 구도 드디어 찍음 📷
지훈·연휴 서울이 제일 좋죠. 차도 안 막히고
댓글 2개 모두 보기추석 기차표 예매 날 광클했는데 KTX는 전멸ㅋㅋㅋ 무궁화호로 4시간 가까이 내려가는 중이에요 그래도 앉아서 가니까 괜찮아요.. 엄마가 전 부쳐놓고 기다린대요 🍑
지훈·무궁화호 4시간이면 영화 두 편이네요ㅋㅋ 조심히 내려가세요
댓글 3개 모두 보기추석 연휴 전날 저녁 인천공항 왔는데 출국장이 이미 꽉 찼네요 셀프체크인도 줄 서야 하는 건 처음 봤어요 내일 아침 비행기 타시는 분들 여유 있게 나오세요. 전 새벽 첫 비행기라 공항 근처 캡슐호텔 잡았습니다
유나·헉 기차역도 난리였어요ㅋㅋ 명절은 어디든 전쟁
댓글 2개 모두 보기새벽 청계천 뛰어봄 을지로3가 → 청계천 상류 광교까지 왕복 6km 6시 반인데 사람 거의 없음. 돌다리 구간은 속도 줄이는 게 나음 한강보다 짧지만 출장 때는 이게 딱임
서연·새벽 느낌 좋네요
댓글 3개 모두 보기처음엔 지하철 노선도만 봐도 어지러웠는데 이제 환승도 척척 하고 단골 카페도 생겼어요 한국어는... 여전히 반말이랑 존댓말 헷갈려요 ㅠㅠ
준호·6개월이면 거의 반한국인이시네요ㅋㅋ
댓글 3개 모두 보기한강 말고 좀 덜 붐비는 코스 아시는 분 호텔이 을지로 쪽일 것 같아요
서연·청계천 새벽에 가시면 사람 거의 없어요! 을지로면 가까워요
댓글 2개 모두 보기망원동 골목 카페 왔어요 ☺️ 손님 저 포함 두 명이에요. 콘센트도 있어요!! 아이스라테 먹으면서 책 한 권 다 읽었어요. 여기 제 단골 할래요
서연·거기 조용해서 좋죠ㅎㅎ
댓글 3개 모두 보기요즘 사람 너무 많은 카페만 다녔더니 지쳐서요ㅠㅠ 조용하고 콘센트 있는 곳이면 더 좋아요 연남동이나 망원동 쪽이면 편해요!
서연·망원동이면 카페 어니언 말고 좀 작은 골목집들 위주로 가보세요~ 저도 거기 자주 가요
댓글 3개 모두 보기성수동에 古着屋(빈티지 옷 가게) 추천해 주세요!! 🙏 지난 주말에 카페 거리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도쿄의 시모키타자와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요 ☺️ 오사카에는 이런 동네 별로 없어요…
미영·성수동 요즘 참 좋더라고요~
댓글 3개 모두 보기오늘 알바에서 손님이 '얼죽아' 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웃었어요 😂 나중에 찾아봤어요.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국 사람 진짜 대단해요!!
서연·ㅎㅎㅎ 얼죽아 진짜 많이 써요 겨울에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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