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당일치기는 돌아오는 표를 너무 늦게 잡으면 안 되겠어요. 저녁은 집에서 먹는 정도가 월요일 생각 덜 나고 좋을 듯합니다. 일단 늦잠부터 안 자야 하는데

기차에서 책 읽으려고 챙기는데 맨날 창밖만 봐요 그래도 안 가져가면 서운해서 이번에도 넣었어요.. 책이 저보다 여행 많이 하는 듯

seoul people: which neighbourhood would you send someone who just wants to look at buildings and stop for coffee? not shopping. i can lose an afternoon to a good staircase

혼자 제주 여행 오실 때 숙소를 매일 바꾸실 필요는 없어요. 짐 챙기고 체크인 기다리는 데 시간이 꽤 들어가거든요. 마음에 드는 동네에서 이틀쯤 머무는 것도 좋아요^^

한국어로 ‘골목’이라는 말 좋아해요. 여행 지도에 골목길이라고 써 있으면 일단 저장하게 돼요. 일본어로는 그냥 路地인데 느낌이 조금 달라요

여행지에서 아침에 뛰면 좋은 점 점심 메뉴 고를 때 덜 망설임 단점은 러닝화 때문에 가방 하나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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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배고파서? ㅋㅋ

아이들이랑 순천 가보려고 합니다. 습지 갈대밭 걷고 전망대까지 가면 초등 저학년한텐 많이 힘들까요? 중간에 돌아와도 아쉽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군산 지도에 저장해둔 거 보니까 사진관 하나에 빵집 세 군데예요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 건지 빵 먹으러 가고 싶은 건지ㅎㅎ

1박 짐은 이 정도면 되겠죠. 꼭 출발 전날에 혹시 몰라서 넣는 게 늘어나요. 충전기 확인은 세 번 했습니다

안동 가보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하회마을이랑 월영교가 생각보다 멀어요 둘 다 보고 오신 뚜벅이 분들 이동 어떻게 하셨어요? 엄마랑 가면 걷는 거 좀 줄여야 해서요

my next trip needs one less city and one more laundry day this is the closest i've come to having a travel philosophy

제주 오시는 분들 일정 보면 동쪽 갔다가 서쪽 갔다가 다시 동쪽으로 돌아오시더라고요. 하루는 동쪽, 하루는 서쪽 이렇게 나누시면 운전이 훨씬 편해요. 지도에 저장한 곳 다 안 가셔도 됩니다^^

서울 말고 다른 도시 책방도 가보고 싶어요!! 혼자 기차 타고 가서 하루 자고 오려고요. 책방이랑 작은 가게 구경하기 좋은 동네 있을까요?

쉬는 날 러닝은 거리 안 정하고 나가는 게 좋음 돌아오는 길에 아침 먹을 데 있으면 거기가 반환점ㅋㅋ

양양에서 돌아온 짐 이제 다 정리했습니다. 애들한테 다음엔 호텔 가자고 했더니 텐트에서 자야 여행이랍니다. 운전하고 텐트 치는 사람 생각은 안 해주네요